Roger Federer:

I feel great. But to be saying goodbye to a team; I always felt that I was a team player at heart. 
Singles doesn’t really do that a whole lot, but I have had a team, you know, that travelled with me around the world. 
It’s been amazing with them. So, thanks to everybody who made it work for so many years. 
(코비가 직접 첨부해준 로저 페더러의 은퇴 소감.)

코비 왈:
"나는 항상 팀플레이어라고 생각했다." 라는 페더러의 은퇴 소감을 모티브로 하였습니다.
그래서 로고는 두명의 선수가 함께 위닝 포즈를 취하는 페더러와 나달을 연상하여 만들었습니다.
코비는 이미 좋은 스포츠워치가 있기 때문에 당사자와 상의하여 미밴드7 대신에,
 소소한 테니스 용품 세트로 상품을 변경하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선정한 우수상 상품은 겨울용 기모 청바지입니다.
마지막으로 참가상은 펜스에 가방을 걸 수 있는 행거입니다. 
제출한 시안의 개수대로 지급할 예정이오니 나눠쓰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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